검정말
작성일 14-12-05 16:03
조회 2,749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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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은
북미원산의 자라풀과 여러해살이 풀이며 1속 1종 식물이며
호수나 얕은 물흐름이 느린 개울이 주 서식지로서
물고기들의 산란처와 수생곤충의 좋은 서식처로 알맞음
7월 하순에서 10월 상순 사이에 개화하며 암수 딴그루로 꽃을 피우는데
암꽃은 물위에서 피우고 수꽃은 꽃을 피우면서 줄기에서 분리되어
물위에 떠다니면서 가루받이가 이뤄지며
이 시기에 검정말의 몸 색깔이 가장 검은빛을 띄는 검정말 색이 된다고 함
광합성으로 생명이 유지되므로 햇볕을 못보면 죽어버린다고 함
꽃이 몇 미리에 불과해 눈에 잘 띄지않는 반투명의 연분홍 꽃잎 3장 꽃받침 3장이라고 함
여름에 이 검정말이 검정색이어서 지나쳤더니 그때가 개화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북미원산의 자라풀과 여러해살이 풀이며 1속 1종 식물이며
호수나 얕은 물흐름이 느린 개울이 주 서식지로서
물고기들의 산란처와 수생곤충의 좋은 서식처로 알맞음
7월 하순에서 10월 상순 사이에 개화하며 암수 딴그루로 꽃을 피우는데
암꽃은 물위에서 피우고 수꽃은 꽃을 피우면서 줄기에서 분리되어
물위에 떠다니면서 가루받이가 이뤄지며
이 시기에 검정말의 몸 색깔이 가장 검은빛을 띄는 검정말 색이 된다고 함
광합성으로 생명이 유지되므로 햇볕을 못보면 죽어버린다고 함
꽃이 몇 미리에 불과해 눈에 잘 띄지않는 반투명의 연분홍 꽃잎 3장 꽃받침 3장이라고 함
여름에 이 검정말이 검정색이어서 지나쳤더니 그때가 개화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8
수생식물이 아주 싱싱합니다.
검정말 노라운 모습이네요.
검정말이란 이름이 붙은걸 보면 이 식물의 어느 부분에 검정색이 나타난다는 것이겠군요
마지막아이에 이초님 탐구하는 두개의 눈이 보여요~ㅎㅎ
물속에 사는 아이들은 아직도 이렇게 새파란 모습은 간직하고 있군요.
열심히 탐구하시는 회원님 덕분에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것을봅니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전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군요.
지금의 모습으로는 전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군요.
한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