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고들빼기 외침이 이슬초님에의해 전해집니다.
날좀봐주이소~~ㅎㅎ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가는 계절의 끝자락에서 피어있군요

아...꺼져가는 꽃이여..
저무는 꽃이 왜 이리 아름답나요?

가을의 끝이 아쉬운듯.....

가 끝 햇살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요^^

그 황혼이란 단어가 사진과 너무 어울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외로워 보이지만 꿋꿋한 모습
참 기특한 녀석입니다.

갯, 지리, 이고들빼기  어떤 탐사에서 다 알려주셨는데  아직도 헷 갈려요~!!
그때 못 본 왕고들빼기만 제눈앞에서 왕~왕~  전신 차리자~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