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바위솔
작성일 14-10-30 19:10
조회 1,569
댓글 19
추천수: 2
본문
SHV-E250L, F2.6, ISO-80, Auto WB, Auto Exposure, 1/3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3.7mm, Flash not fired, 660 x 549, 2014:10:30 14:14:44
NIKON D5300, F13.0,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50s, 0.00EV, Multi-segment, 180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4:10:30 14:18:28
엊그제 산방님께서 올린 연화바위솔 아래 댓글 단 죄로
사람을 사서 연화바위솔을 보러 갔다.
거의 35년 만에 간 거시기
사람 갈 곳이 아니었다.
근데, 어제 산방님께서 올린 바위솔과 뭐가 다르지?
사람을 사서 연화바위솔을 보러 갔다.
거의 35년 만에 간 거시기
사람 갈 곳이 아니었다.
근데, 어제 산방님께서 올린 바위솔과 뭐가 다르지?
댓글목록 19
곡사포의 당당함을 보여주시네요.ㅎㅎㅎ~
산방님꺼하고 이게 다른거 같아요.
산방님꺼하고 이게 다른거 같아요.
스카이샷을 한방 날리기에는 장소가 좀 그랬나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연꽃을 닮았을까 해서요, ... ㅎㅎ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연꽃을 닮았을까 해서요, ... ㅎㅎ
저는 저도 연화바위솔을 올린 적이 있다고 믿었는데 검색했더니 없군요.
틀림없이 자랑질 했을텐데..
춘심님 올리신 것이 있는데 그게 옛날부터 주욱 있었던 사발꽃 즉 연화바위솔입니다.
제 어릴 때 그러니까 얼마전만해도 잡초 수준으로 많았었는데..
틀림없이 자랑질 했을텐데..
춘심님 올리신 것이 있는데 그게 옛날부터 주욱 있었던 사발꽃 즉 연화바위솔입니다.
제 어릴 때 그러니까 얼마전만해도 잡초 수준으로 많았었는데..
잎이 순차적으로 작아져 포와 연결되는 모습이 산방님이 올리신 모습과는 좀 달라 보이는군요.
꽃이 필 즈음이면 어떻게 변화되는지 또 궁금해 집니다. ㅎ~
산방님이 올리신 사진은 화서가 상당히 자라있고 꽃이 핀 후의 모습이라.........
암튼 감사합니다.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담을수 있는날을 고대해 봅니다. ㅎ~
꽃이 필 즈음이면 어떻게 변화되는지 또 궁금해 집니다. ㅎ~
산방님이 올리신 사진은 화서가 상당히 자라있고 꽃이 핀 후의 모습이라.........
암튼 감사합니다.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담을수 있는날을 고대해 봅니다. ㅎ~
듬실한 아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연화바위솔 고생하신 덕분에 공부도하고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단풍도 들어 감수다예~~
그 험한 데를 댕겨 오십디가?
배도 빌리곡 동지도 있어야 하는디.
작년에 후배가 가자고 했는데 자신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저는 영원히 못 볼거 닮수다.
야책님, 대~~단허우다.
바닷가 바위 위에도 꽤 보였었는데 하나도 없이 멸종 되어불곡.
그 험한 데를 댕겨 오십디가?
배도 빌리곡 동지도 있어야 하는디.
작년에 후배가 가자고 했는데 자신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저는 영원히 못 볼거 닮수다.
야책님, 대~~단허우다.
바닷가 바위 위에도 꽤 보였었는데 하나도 없이 멸종 되어불곡.
연꽃모양의 연화바위솔...부럽습니다.
힘들게 잡아오신 아이인가보네요.
폰카사진이 멋지십니다.
폰카사진이 멋지십니다.
카메라로 찍은 것 전부...다행히 폰으로 찍을 생각을 해서..제가 하는 일은 언제나 늘 이렇습니다.
그래도 멋스러움이 이를데가 없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연꽃 모양새를 아주 닮은 바위솔 연화바위솔이군요.
나름 기품이 납니다.
나름 기품이 납니다.
저도 언젠가는 현장에서 볼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ㅎㅎㅎ
넘 보고파서 실실 웃음이..
넘 보고파서 실실 웃음이..
제주에서는 연화바위솔이 많은가보군요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는 연화바위솔의 모습입니다...
저는 보고도 뭐가 다른지 모를것 같긴하네요....ㅎ
저는 보고도 뭐가 다른지 모를것 같긴하네요....ㅎ
제가 어릴 땐 많았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질경이 수준 정도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문인지 점차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있는 곳엔 있겠지만 사실 저는 많은지 적은지 잘 모릅니다.
저 사진을 직접 찍긴 했지만 너무 위험하고 또....
암튼 궁금해 하신 분이 계셔서 올리긴 했습니다.
지금은 있는 곳엔 있겠지만 사실 저는 많은지 적은지 잘 모릅니다.
저 사진을 직접 찍긴 했지만 너무 위험하고 또....
암튼 궁금해 하신 분이 계셔서 올리긴 했습니다.
연화바위솔의 모습이 확실히 각인되는군요. 잘보아 둡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