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14-10-18 18:29
조회 867
댓글 16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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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마디 퉁퉁 부었어요...ㅋ
댓글목록 16
이렇게 담으니 예쁘네요.
갯개미취 담을때 배경지로만 사용했는데 아깝네요...^^
갯개미취 담을때 배경지로만 사용했는데 아깝네요...^^
한해 한두번 만나는 갯식물들 단풍이 곱게 들기 시작해서 더욱 고왔어요~~^&^
정말 퉁퉁 부은게 많이도 얻어 맞았겠어요. ㅎㅎ ~~ ㅎ
붉은 갯벌의 아름다움
모두 담아왔군요^^
모두 담아왔군요^^
퉁퉁마디는 이렇게 담아야하는군요 멋집니다
먹고 싶은 색감, 식욕 당기는 사진.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요즘은 이런 모습을 보러 다녀야 하는디~~~
퉁퉁마디 공부합니다.
만날수있는날 기대하겠습니다.
만날수있는날 기대하겠습니다.
빛받은 모습을 ....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정말 색감이 멋져요.!!
통통하니 씹어먹으면 톡톡 터지겠는데요?
짭짤하던데유...ㅋ
짭짤한 강가에 피는 꽃인가요? 얘쁘게 살 오른 모습에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여느 단풍보다 더 이쁜 퉁퉁마디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넘 바빠서 이 아이들 집에서 못 들여다 봤는데 넘 예뻐요~!! 색감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