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바다와함께  멋지게 담으셨군요
꽃말처럼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 있네요 ㅎㅎ

주상절리 왼쪽의 빨간지붕의 카페앞 바다주변에 공사를 해서 어수선하더군요
저길 시점으로 파노라마로 담으면 참 멋집니다
어제 강원도로 가족여행 왔다가 오늘은  추암주변을 둘러보고 울진 봉화 예천으로 한바퀴 돌아볼 예정입니다

차 한잔 땡기는 풍경입니다.

참으로 멋진모습입니다.
새벽바람이 찬데도 시원하단 생각이 절로드는군요.

시원하게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올 겨울에는 그 바닷가에서 바람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멋진 곳이네요! 마직막 사진 잘 기억해 둬야 겠습니다!^^

쉼없이 다니시니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주상절리 해국 멋집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참으로 멋진곳에 터를 잡고있군요.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사진........저모습을 담아야 되는데...........
멋지게 담으셨네요.

특별한 곳에 터를 잡은아이들 넘 멋져요~~ㅎㅎ

멋 있어요~!! 그곳 아이들도 마구마구 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