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작성일 20-06-14 22:11
조회 1,680
댓글 3
추천수: 2
본문
NIKON D810, F1.8, ISO-64,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0:06:13 09:02:28
NIKON D810, F3.5, ISO-64,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800 x 1200, 2020:06:13 09:08:42
NIKON D810, F4.0, ISO-125, Auto WB, Auto Exposure, 1/60s, 0.00EV, Multi-segment, 9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0:06:13 08:20:07
NIKON D810, F2.8, ISO-110, Auto WB, Auto Exposure, 1/60s, 0.00EV, Multi-segment, 7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0:06:13 08:20:52
절정의 시기를 맞고 있는 노루발풀입니다.
댓글목록 3
한겨울에도 싱그러운 녹색을 자랑하는 노루발 잎~~~ 꽃 피는 걸 보기는 쉽지 않더군요. 언제 피었다 졌는지 모르게 금방 지는 가 봅니다. 올해는 다행히 저도 어저깨 동네 산 산책 중에 조그만 군락을 만나 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노루발은 재봉틀의 부품이기도 하고 공구의 하나로 노루발못뽑이, 노루발장도리란 것도 있다고 하네요.
매화랑 둘이서
한 울타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는군요..
한 울타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는군요..
처음 꽃보러 다닐때 아주 이른봄 노루발 잎이 너무 신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