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며느리밥풀
작성일 14-10-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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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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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림님.. 이꽃 저만 담은게 아니랍니다....ㅋ
댓글목록 11
저도 못봤는데요?
그 공원 소나무 주변에 있었나봅니다
정모에 늦을까봐 길옆에서 한컷만 대충 찍고 정모행사장으로 가느라 제대로 살피질 못했군요
그 공원 소나무 주변에 있었나봅니다
정모에 늦을까봐 길옆에서 한컷만 대충 찍고 정모행사장으로 가느라 제대로 살피질 못했군요
애기며느리밥풀 정모표 잘보고 갑니다.
부지런하시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저 일하는날 혼자가시고선 나무그림은 왜요?~~ㅎ
대충 어느동네인지 알았으니 저도 내년에는 희망을가져봅니다.
대충 어느동네인지 알았으니 저도 내년에는 희망을가져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 흰 아이 참 귀하게 보이드라구요~~
나는 담아 온 것 확인해 봤더니, ... 맘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는, ... ㅋㅋ
아직도 이 아들이 있었군요.
바람이 막 불어줘야 더 예쁜디요.
바람이 막 불어줘야 더 예쁜디요.
아래는 색감이 좀 연하네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예쁘게 담았네요
예쁘게 담았네요
올해 애기를 제대로 못봤시유.....
나무그림님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흰녀석들은 따라오지 않으려고
무지 떼 쓰던데요~!!! 싫다고 마구흔들어댔어요~ㅎㅋ
무지 떼 쓰던데요~!!! 싫다고 마구흔들어댔어요~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