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14-09-28 09:59
조회 509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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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솔이 꼭 바위나 기왓장 위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산 능선 척박한 토양에 정착, 무리를 지어 생명을 이어 나가는 바위솔의 모습에
새삼 경외감을 금치 못합니다.
산 능선 척박한 토양에 정착, 무리를 지어 생명을 이어 나가는 바위솔의 모습에
새삼 경외감을 금치 못합니다.
댓글목록 6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바위솔 입니다.
다만 바위솔이 기와에 자라는것을 신기하다고 와송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을 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바위솔이 기와에 자라는것을 신기하다고 와송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을 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송) 삭제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바위솔 이제 올라오나 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울동네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누군가 쓸어갔는지 지난번에는 싹도 찾지못했습니다.
누군가 쓸어갔는지 지난번에는 싹도 찾지못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도 피어나고 있군요
방송에 힘을 다시금 느끼는순간을 경험합니다 .....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