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14-09-17 19:59
조회 614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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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행하고 내려오는길에
만나고 왔습니다...
만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거먹바우님 또 예술을 하셨군요...^^
아직도 싱싱한 모습을 봅니다.
누린내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비록 냄새는 안좋지만
당당하게~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당당하게~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진한색감의 누린내풀 멋집니다.
노린재풀 이라고도 한다는군요.
노린재풀 이라고도 한다는군요.
누린내풀 멋진모델입니다.
아직도 누린내풀이 피어나는군요
울 동네는 끝났을 것 같아요
울 동네는 끝났을 것 같아요
추석연휴에 계룡산을 다녀오셨나봅니다
어사화의 늠름한 자태가 압권입니다
어사화의 늠름한 자태가 압권입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직도 이런 이쁜이가 남아있군요...
요염한 자태의 누린네풀 참 곱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