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 좋습니다.
야들이 이제서야 제대로 본 모습을 보여 주네요!!!

비가 왔어도 저리 고운 초롱이들을 만났으니 행복 하셨겠습니다~~ㅎㅎ

아직도 가능한가요  에공  차는어디까지가나요

미끄러운데 저 사면을 왜 오르셨어요...ㅎ
역시나 정성입니다. 어찌나 멋지게 담으셨는지 첫모델 그때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아름다운 모델의 멋진 사진에다 주옥같은 셀린 디온의 곡이군요
저는 알리움님보다 며칠 더 빨리 다녀왔군요

무더기 금강초롱의 멋진 모습에 한참을 보고,
갑니다...

물기를 머금은 금강은 더욱 찐한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어~어제 비 많이 왔는데....
우중산행을 감행 했군요 대단한 알님^^
무더기 금강초롱과 음악에  젖어 쉬어갑니다
두번째 사진 너무 마에 드네요

난 금강초롱꽃이 뭔지 모르니까 뭐~........ (배아포~!)

물기 머금은 금강초롱이 너무 분위기 좋은데요!!!

풍성한 모습을 이젠 내년에나 봐야겠군요

30 여송이의 군락버젼이라 기네스북에 올려 야 할 가 봐요.
우리의 숲은 살아 있음에 너무 기쁘지요.
그렇게 많은 꽃쟁이들이 괴롭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이렇게 이쁜 표정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금강초롱에게 감사 해 야죠.

금강초롱꽃 멋진 모델 보고 싶네요,

물 만난 금강초롱이들 정말 예뻐요~  싱싱 그 자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