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작성일 14-06-25 20:52
조회 762
댓글 15
추천수: 6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4.0, ISO-320, 1/1000s, -0.33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16 x 611, 2014:06:22 10:57:24
어느날 탐스러운 붉은 열매를 보고 이름을 알게된 으름난초
그후로 매해 그곳을 가면 찾아보고 했는데
거의 잊다시피 많은 세월이 흐른 이제야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못만나면 어쩌나싶어
가족들 점심 모임도 뒤로한채 정신없이 달려가서
드디어 만나 보고온 으름난초입니다.
그후로 매해 그곳을 가면 찾아보고 했는데
거의 잊다시피 많은 세월이 흐른 이제야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못만나면 어쩌나싶어
가족들 점심 모임도 뒤로한채 정신없이 달려가서
드디어 만나 보고온 으름난초입니다.
댓글목록 15
가족모임도 뒤로 미룬채 달려가신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멋진 아이를 만나셨군요
그 덕분에 이렇게 멋진 아이를 만나셨군요
이 당당한 모습을 매년 볼수 있어야 할텐데............
이 아이 만나시고 기쁘하실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올해 열매도 꼭 볼수 있어야 할텥데~~
올해 열매도 꼭 볼수 있어야 할텥데~~
으름난초 멋집니다.
보고싶네요.
보고싶네요.
그곳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넘 멋져요.
넘 멋져요.
너무 멋지네요.
저에게는 많이 아쉬운 기억입니다.
저에게는 많이 아쉬운 기억입니다.
와우~~~ 제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는요 꽃 한송이 달랑 핀 것만 보고 왔어요!^^
저는요 꽃 한송이 달랑 핀 것만 보고 왔어요!^^
공기 좋은 곳에 자라잡았네요..
행복한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귀한 모습 예븝니다.
귀한 모습 예븝니다.
오래 기다린만틈 정성을 다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셔왔네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셔왔네요^^
귀하신몸..내년에도 변함없이 보고싶습니다.
주말에 가면 지겠지요?
너무 멋지게 담아 오니 속이 타 들어 갑니다.
멀어서 바리 달릴 수 없으이 말입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너무 멋지게 담아 오니 속이 타 들어 갑니다.
멀어서 바리 달릴 수 없으이 말입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오래동안 보존되길 바래봅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어렵게 만난 아이들 정말 곱게 예쁘게 데려 오셨어요...!!!
아침안개님,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 할텐데...
저라도 저 녀석 있으면 그냥 달려갈 것 같습니다. ㅎㅎ
저라도 저 녀석 있으면 그냥 달려갈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