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나물
작성일 14-06-18 22:39
조회 504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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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왜 청량감이 느껴지는건지..
어쩌다보니 수꽃만 담았네요^^
어쩌다보니 수꽃만 담았네요^^
댓글목록 10
동그랗게 폭죽 터지듯 특이하죠.
흰구름님 특유의 섬세함으로 데리고 오셨군요...^^
밀나물 꽃술이 예쁘네요.
부지런하십니다.
부지런하십니다.
신비스런 녹색의 세계입니다.
저는 아직 만나지 못한 아이같군요
저는 아직 만나지 못한 아이같군요
저도 올해 처음만났는데 볼수록 신선함이 더해지더군요.
선밀나물 사춘인가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담길래 한두컷 담았는데...
ㅎㅎ
아무거나 담아야죠 머...눈에 보이는대료
ㅎㅎ
아무거나 담아야죠 머...눈에 보이는대료
정말 볼수록 눈을 현혹 시키는 모습입니다.
종덩굴을 보러 갔다가 종덩굴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고........ 밀나물만 담아왔었습니다.
그래도 밀나물은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녹색의 요정방망이를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그래도 밀나물은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녹색의 요정방망이를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다시가셔서 암꽃 담아 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