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산, 하면 생각나는 연하님 !!!
파아란 하늘이있어....
그러지않아도 귀한아이가 더~ 귀티가납니다.
여명도 일품이구요.

그러게요 많은 사람들이 조심히 담야야 하는 고생하셨습니다.

야생화 수난의 시대에 무사하다는것 자체가 신기할정도네요.
먼길 수고하신 모습에 즐겁습니다.

이곳 인석은 수명이 오래오래 가기를 기원함돠~~~

울동네는 해거리중인듯 합니다

몇시에 올라가신거유???
3시에 문열자 바로 출발핸가 보군요!!!

참 절묘한 곳에 자리했네요.
누가 보면 거기 갖다 놓고 연출한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면 그건 오해,
오해는 절대금물 ~~ ~ 야사모니까.

저도 처음 만났던 그 복주머니~~~
멋집니다.

맑은 날 새벽 산길을 오르셨군요
하늘이 맑아서 분위기가 더 좋아요^^

다 안다는 저곳을 저는 모르니...ㅠㅠ

꼭 보여주마 그러더니  시기를 놓쳐 버렸네요...!!!
그래도 싱싱한 아이들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환상적인 샷 입니다. 동트는 사진에 더 눈이갑니다.ㅎ

복주머니란 한층 더예뻐보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지리산은 연하님거네요~^^
푸른 하늘과 어울린 복주머니가 아주 멋집니다

하이고 이 고운 아이들 올해는 연하님 수고작 으로
대신 합니다~~

하늘이  맑은날에...
고운 색감에  헉~
개체수에  헉~
한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