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무
작성일 14-06-01 23:41
조회 1,106
댓글 8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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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박쥐의 발가락을 닮았다죠 아마...
늘 덜 피었거나
절정기를 좀 지났거나 해서 속상했는데...
올해는 그늘속이지만
예쁜 노리개를 고르기 충분했어요~ㅎ
늘 덜 피었거나
절정기를 좀 지났거나 해서 속상했는데...
올해는 그늘속이지만
예쁜 노리개를 고르기 충분했어요~ㅎ
댓글목록 8
전 이거보고 오징어가 자꾸 생각납니다.
박쥐나무 찾아놨는데 오징어가 널리길 기다리는중입니다...^^
박쥐나무 찾아놨는데 오징어가 널리길 기다리는중입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밤하는 먹이 찾아 날아가는 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뭔가 모르게 찡함에
첫번째 사진 한참 봅니다.
첫번째 사진 한참 봅니다.
결혼식 때 한번 해본 귀걸이지만
이 꽃을 볼 떄면 한번쯤 더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깜찍합니다.
이 꽃을 볼 떄면 한번쯤 더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깜찍합니다.
공주님 노리개를 왜 담아오셨어요~~ㅎ
요즘 한창이겠군요.
저 귀여운 모습을 까까운 곳에 두고도 못 찾고 있습니다.^^
저 귀여운 모습을 까까운 곳에 두고도 못 찾고 있습니다.^^
그늘 속이어도 정말 예뻐요^^ 갖고 놀고 싶을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