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수국
작성일 14-06-01 17:32
조회 1,251
댓글 9
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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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재는 탐라산수국입니다.
금방 필것 처럼 보이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제가 운전하듯이 마구 차를 세우지 못하겠더군요...
여러번을 그냥 지나가고 나서야
처음 보는 바위수국을 보았습니다.
근처에 홍노도라지, 윤판나물아재비 가 있었습니다 만
바위수국에 너무 시간을 뺐겨, 너무 어두울때 홍노도라지를 만났습니다.
금방 필것 처럼 보이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제가 운전하듯이 마구 차를 세우지 못하겠더군요...
여러번을 그냥 지나가고 나서야
처음 보는 바위수국을 보았습니다.
근처에 홍노도라지, 윤판나물아재비 가 있었습니다 만
바위수국에 너무 시간을 뺐겨, 너무 어두울때 홍노도라지를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9
바위수국, 탐라산수국 모두 먼 곳에 사는 아일들이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울동네두 이쁜애들 있는디...... **
처음보는 바위수국 꽃이 특이합니다.
저도 오늘 이 아이 만났어요.
등수국인가? 바위숙국인가? 하면서 찍어 봤어요.
헛꽃이 있고 나무에 몸을 감고 살아 가는 모습이 특이 했습니다.
등수국인가? 바위숙국인가? 하면서 찍어 봤어요.
헛꽃이 있고 나무에 몸을 감고 살아 가는 모습이 특이 했습니다.
참 멋드러지게 피었군요
덕분에 예쁜아이를 알게 되서 좋네요
즐감합니다
덕분에 예쁜아이를 알게 되서 좋네요
즐감합니다
이쁜 모습을 감상하는군요
제가 찍은 꽃은 헛꽃이 전혀 없어서 수국쪽으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확대하여 올릴테니 다시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제주도에서 만나기는 했었는데
끝물이라 많이 아쉽더군요.^^
끝물이라 많이 아쉽더군요.^^
바위수국 멋지게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