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14-05-23 10:16
조회 1,273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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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3얼 26일에...역시 비가....
열 받아서
또 뱅기표 예약했는데
또 비가 온다네요
열 받아서
또 뱅기표 예약했는데
또 비가 온다네요
댓글목록 13
설님 다운 선곡이었습니다!^^
저 벌노랑이도 열 받았나봐요? 완전 새빨개 져버렸네요, ... ㅋㅋ
저 벌노랑이도 열 받았나봐요? 완전 새빨개 져버렸네요, ... ㅋㅋ
그 글 지우면서
다른 노래 올렸는데<Rainy Day Lover (비오는 날의 연인) - Tony Joe White >
댓글 다셨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노래 올렸는데<Rainy Day Lover (비오는 날의 연인) - Tony Joe White >
댓글 다셨네요^^
고맙습니다.
하늘과 맞짱뜨는겁니까? ㅋㅋㅋ
노랑이란 이름이 무색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설님은 대체 언제까지 그곳에 계실건가요? ㅎㅎ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설님은 대체 언제까지 그곳에 계실건가요? ㅎㅎ
설님 그동네 아이들 다 데려올 작정이신것 같터~~ㅎㅎ
붉은색이있어 더 예뻐보여요.
갯까치수영이라 하나요?...조것도 탐이나고요.
갯까치수영이라 하나요?...조것도 탐이나고요.
벌노랑이의 사촌쯤 되는 다른 꽃인 듯합니다.
그 곳에 가보고 싶네요~
그 곳에 가보고 싶네요~
제주도의 온갖 꽃을 다 섭렵하시나봅니다
붉은색의 꽃은 묘한 매력이 있군요
붉은색의 꽃은 묘한 매력이 있군요
아름다운 보석을 보고,
갑니다...
갑니다...
촉촉히 젖은 벌노랑이 그 나름 참 매력이 넘쳐요. ^^
나도 언젠가 저 벌빨강이를 담아봐야지. ㅎㅎㅎ~
벌노랑이는 많이 담아봤는데 벌빨강이는 못담아봤슈~.
벌노랑이는 많이 담아봤는데 벌빨강이는 못담아봤슈~.
벌노랑이 이슬을 머금고 멋진모습 굿입니다.
울긋불긋 멋진 노랭이네요.
비온뒤의 청초함이 묻어납니다
비온뒤의 청초함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