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14-05-17 23:38
조회 898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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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는 구경도 못하고 살다가
눈을 돌리면 들어오는 꽃들 때문에
엄청 즐거웠습니다....
댓글목록 11
부럽네유^^
저도 딱 한개체 봤는데
너무 어둡워서요...
저도 딱 한개체 봤는데
너무 어둡워서요...
울동네 입구에는 작년에 비해 아주약간 늘어났더군요 ^^
귀한꽃을 많이 보시는 알리움님께서 구경을 못하셨다니 의외입니다~^
오 멋집니다요~~ㅎㅎ
금덩이보다 더 빛나는 것 같아요.
빛이 쏟아 지는 순간, 그 아이를 만났군요. ㅎㅎ
빛이 쏟아 지는 순간, 그 아이를 만났군요. ㅎㅎ
금닌초가 빛을 받아 환하게 빛이 납니다...
그래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 아닐까싶어요...^^
얼굴에만 비친 햇살속의 금난초.......... 정말 멋집니다.
알리움님이 담으시니 금덩이가 더 커 보입니다.
금난초 멋진모습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