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
작성일 14-05-16 18:02
조회 689
댓글 10
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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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이렇게 많이 만나도 되는건지~^^
하산길엔 여기저기 보여도 발이 무거워 눈으로만~ㅎㅎ
정말 희소성의 가치를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보았을때의 그 느낌을 오래 간직 하려구요!
하산길엔 여기저기 보여도 발이 무거워 눈으로만~ㅎㅎ
정말 희소성의 가치를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보았을때의 그 느낌을 오래 간직 하려구요!
댓글목록 10
행복한 비명!! 나는 비수구미에서 광릉 요강꽃옆에 있는 아이가 첨 이었슈^^
흰구름님 야들 섭외하러 갑니다.
깔끔하고 단아한 모습 즐감하고갑니다.^^
깔끔하고 단아한 모습 즐감하고갑니다.^^
사진보고 깜짝놀랐어요.
아래 두장은 한계룡 큰앵초와 분위기가 넘 비슷하네요.
아래 두장은 한계룡 큰앵초와 분위기가 넘 비슷하네요.
큰앵초 색감이 참 이뻐요
제가 만났을 땐 너무 빨라서 꽃이 제대로 핀 것이 많지 않았어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리는 뻐근해도 맘은 흐뭇했죠?
제가 만났을 땐 너무 빨라서 꽃이 제대로 핀 것이 많지 않았어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리는 뻐근해도 맘은 흐뭇했죠?
션~~~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큰앵초에 맘 뺏기지 않는다면 야사모 아니죠.
그렇다고 푹 빠져도 야사모 아닙니다요. ㅎㅎ
그렇다고 푹 빠져도 야사모 아닙니다요. ㅎㅎ
푸른솔님 말씀이 참 잼 나네요. ^^
우야튼 멋진 계곡 물이 흐르는 곳
멋지다고 이쁘다고 뽐내고 있네요.
우야튼 멋진 계곡 물이 흐르는 곳
멋지다고 이쁘다고 뽐내고 있네요.
넓은 치마의 큰앵초가 그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왜 가슴이 절이게
아퍼 오죠?
아퍼 오죠?
큰앵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