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14-05-17 08:58
조회 506
댓글 1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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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주차장이던 어린이날에
강행을 하여 달려가보니 어느새 빛은 도망갔고....
아쉬움으로 담아왔던 기억을 꺼내봅니다.
강행을 하여 달려가보니 어느새 빛은 도망갔고....
아쉬움으로 담아왔던 기억을 꺼내봅니다.
댓글목록 12
스스로도 충분히 빛나는 이쁜인데
뒤에서 특수 조명까지?
저 넘어 가는 빛이 더 아름답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뒤에서 특수 조명까지?
저 넘어 가는 빛이 더 아름답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아래 꼽사리(국어사전: 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는 둥글레겠죠?
이넘 정말 꼽싸리였어요~~ㅋㅋ
이 사진.
들꽃아재가 찍은 사진인줄 알고 올렸다 내렸다...ㅎㅎ
들꽃아재가 찍은 사진인줄 알고 올렸다 내렸다...ㅎㅎ
그래도 그날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싱그런 아이들 올핸 대면 하기 힘들었겠지요
전 지난해 거기까지 가는데 8시간 걸렸잖습니다~~ㅋㅋ
전 지난해 거기까지 가는데 8시간 걸렸잖습니다~~ㅋㅋ
빛의 아쉬움이 감동의 사진으로 태어난 금난초로군요.
너무 예쁜 모습........ 달려갈만 하네요.
멋집니다. 직광이 들지 않아 오히려 전체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데요?
저도 올해 보긴 봤는데
저 모습 보다 훨씬 꽃잎을 닫았네요
무진장 아름답기만 하구먼유
저 모습 보다 훨씬 꽃잎을 닫았네요
무진장 아름답기만 하구먼유
숲속이 훤합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
금난초 멋집니다.
귀한 금난초와 보케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