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
작성일 14-05-08 00:10
조회 495
댓글 1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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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제와 검룡소에서....^^
바람 탓일까요?
사면 전체가 하얀 물결처럼 출렁이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환호성을 질렀던지~ㅎㅎ
정말 원없이 보고 왔네요.
바람 탓일까요?
사면 전체가 하얀 물결처럼 출렁이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환호성을 질렀던지~ㅎㅎ
정말 원없이 보고 왔네요.
댓글목록 12
시원한 계곡과 능선의 군락들 이 이런 아침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홀아비는 혼자 있어야 재격인데 이건 완전 군락이네요.
시원한 그림 즐감하고갑니다.~~~
시원한 그림 즐감하고갑니다.~~~
군락이군요 시원하게 담으셨네요
홀아비바람꽃 아지고 볼수있으니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너무 환호성을 자주 지르는 것은 아닌지요? ㅎㅎ
홀아비가 외롭지 않게 어여쁜 나비 한 마리가 찾아 왔어요.
홀아비가 외롭지 않게 어여쁜 나비 한 마리가 찾아 왔어요.
시원한 계곡버전에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물가에서 담으시니 더 멋집니다.
그날 홀아비는 정말 끔찍할 만큼 많이 만나고 왔지요?
시원한곳에서 홀아비와의 만남 즐거우셨겠어요.
올해는 홀아비가 풍년이더군요.
올해는 홀아비가 풍년이더군요.
옆에 있던 나도범의귀도 잘 있던가요?
홀아비바림꽃 아직 대면 못했어요.
두송이 곱게 담으셧네요.
두송이 곱게 담으셧네요.
시원한 물소리와 손님까지 모셔놓은 홀아비가 심심하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