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작성일 14-04-29 19:38
조회 433
댓글 1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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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F7.1, ISO-125,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33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30 x 621, 2014:04:19 1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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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뜯으로간 그날..나물은 안뜯고 먹지도 못하는..ㅎ
댓글목록 14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듯,
리얼하게 담으셨습니다...
리얼하게 담으셨습니다...
산괴불주머니도 물가버젼이군요
생각지도못한 산괴불주머니로 한껏 멋을내셨네요.
산계불주머니 물가에 또다른 모습 입니다.
물가에 살아서 그런지 특별히 깔끔하고 예뻐보입니다.
물가의 산괴불주머니는 선녀처럼 깨끗하게 보입니다.
개울가에 위태하게 살아가고 있네요,,,ㅎ
멋지게 담으셨어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멋진곳에 자리잡았군요
덕분에 편히봅니다
덕분에 편히봅니다
분위기가 좋네요...
이런 아이라면 모셔와야죠.....
이런 아이라면 모셔와야죠.....
저런 미색만 보면 혹시 원조 괴불주머니가 아닐까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됩니다!!!
외로이 혼자 서 있는 괴불주머니의 도도합입니다.
션한 물가 버젼......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헐~~~~이런 곳에 자리잡은 산괴불주머니는 처음입니다.^^
ㅋ완영님도 나물 뜯으러 가나요 ㅎㅎ
왠지 외로워보이내요^^
왠지 외로워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