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14-04-21 17:42
조회 635
댓글 11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40D, F3.2, ISO-200,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51 x 634, 2014:04:20 14:26:52
Canon EOS 40D, F3.2, ISO-200,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51 x 634, 2014:04:20 14:38:11
Canon EOS 40D, F3.2, ISO-200, 1/6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51 x 634, 2014:04:20 14:39:43
Canon EOS 40D, F3.2, ISO-200, 1/5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51 x 634, 2014:04:20 14:27:34
가지마다 주렁주렁~~
댓글목록 11
이 아디들 우리동네 아이들 보다 훨씬 예뻐요..!! 뭣 땜 인지요~
병꽃나무 필무렵이면 봄이 졌슴을 느끼게 합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병꽃들의 군무에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병꽃들의 군무에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첨 볼 때의 황홀했던 기쁨도 지나고...
이젠 울동네에서도 자주 보이니 요즘은 카메라를 들이대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찍은 양~ 물끄러미 들여다봅니다...^^
이젠 울동네에서도 자주 보이니 요즘은 카메라를 들이대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찍은 양~ 물끄러미 들여다봅니다...^^
활짝 피었군요.
여기도 이제 녹황색 꽃들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여기도 이제 녹황색 꽃들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흐드러지게 핀 아이들을 만나셨네요. ^^
아름답게 담은 병꽃나무 즐감입니다
색색의 아름다움을 주렁주렁 달고 나왔네요.
두가지 색의 묘한 조화로움이 아름다워요.
병꽃까지 피었단말인가요?
화사합니다
화사합니다
병꽃나무 고생하신덕분에 재미있게 봅니다.
이아이도 자세히보면 아름다운 꽃입니다.
지금 남쪽의 산은 이아이로 온통 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남쪽의 산은 이아이로 온통 향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