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14-04-13 22:35
조회 944
댓글 16
추천수: 3
본문
NIKON D800, F6.3,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850 x 567, 2014:04:13 15:34:29
NIKON D800, F2.8,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10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53/100, Flash not fired, 850 x 567, 2014:04:13 15:50:52
아직은 좀 이릅니다.
댓글목록 16
앵초의 서막을 알리는 팡파레인가요? ^^
벌써 팡파레가 울렸네요~~ㅎ
와~러블리한 모습
정말 예뻐요~
군락을 알고 있는데 빨리 달려가보고 싶어지네요 ^_^;;
정말 예뻐요~
군락을 알고 있는데 빨리 달려가보고 싶어지네요 ^_^;;
햐~ 너무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울동네 앵초밭도 순찰을 나가 봐야겠네요.
울동네 앵초밭도 순찰을 나가 봐야겠네요.
화사한 모습이 봄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화사한 봄빛에 아름다운 미소로 답하는듯 합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울동네도 이제 막올라 오겠네요
앵초 무더귀 보고싶네요.
저도 어제 앵초를 만났습니다.
단아한 소녀를 보는 듯.....하네요
이제 막 피어나는 앵초들이
참 귀엽네요^^
참 귀엽네요^^
이뻐유!
엄청 예뻐요
앵초~~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벌써 이렇게 아름답게 피었군요.
환상입니다.^^
환상입니다.^^
앵초의 색감에 또 마음을 빼앗기는군요.
저의 앵초밭은 임도와 사방댐공사로 모두 사라지고 흩어진 아이들만
몇이남아 외로운 모습이라 안타까웠답니다.
저의 앵초밭은 임도와 사방댐공사로 모두 사라지고 흩어진 아이들만
몇이남아 외로운 모습이라 안타까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