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4-04-10 23:37
조회 551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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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2.8,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34 x 951, 2014:03:30 12:40:16
처음담아 놓고서
지각한 큰괭이밥...
지각한 큰괭이밥...
댓글목록 10
올핸 큰괭이밥을 그냥 지나쳤군요
잎이 무성한 3번째 사진이 맘에 듭니다
잎이 무성한 3번째 사진이 맘에 듭니다
큰괭이밥 처음처럼 미소로 반겨주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3번에 올인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꽃보다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잎모습을 담은것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ㅎ~
이번엔 꽃보다 잎이 예술입니다.
세번째 꽃반송이만 있었어도...ㅎㅎ
꽃이 없어도 멋진 작품이 연출 되었습니다.
매년 강원도에서 야들 만났는데 올해는 부산에서 보았어요.
꽃잎에 무늬는 강원도 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수수하게 보이는 것이 더욱 멋짐니다.^^
꽃잎에 무늬는 강원도 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수수하게 보이는 것이 더욱 멋짐니다.^^
이젠 모두 지고 없을 듯한 귀여운 녀석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남부 지방의 큰괭이밥 색상은 화려하진 않지만 특유의 은은함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