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14-04-08 13:09
조회 224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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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점심시간에 회사 인근 야산에서 담아 왔네요.^^
댓글목록 11
부럽습니다,, ㅎ
올해는 정신없이 봄꽃이 피는군요...
올해는 정신없이 봄꽃이 피는군요...
와~
이쁘네요~~
이쁘네요~~
중부지방은 아직 멀었더군요
따뜻한 남쪽이라서 꽃을 일찍 볼 수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남쪽이라서 꽃을 일찍 볼 수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덕분에 이쁜 각시를 잘 감상합니다.ㅎ
덕분에 이쁜 각시를 잘 감상합니다.ㅎ
좋은곳이네요.
점심시간에 이런 모습도 만날수있고
점심시간에 이런 모습도 만날수있고
그곳의 각시붓꽃은 풍성하고 이쁨니다~
온통 각시 세상이네요^^
순박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혹시나 하고 퇴근후 뒷동산에 가보았는데
이미 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올핸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이미 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올핸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각시붓꽃 보고싶네요.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아름다운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