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초(금란초)
작성일 14-04-08 16:44
조회 612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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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잡초중의하나, 그러나 해마다 개체수가 줄더니 이젠 한포기밖에 안남았다
댓글목록 12
그래요?
이 녀석도 그만큼 귀한 녀석란 말이군요.
잘 기억 해 두겠습니다.
이 녀석도 그만큼 귀한 녀석란 말이군요.
잘 기억 해 두겠습니다.
금창초까지 피었군요 예쁩니다.
잡초라도 귀여운 금창초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금창초가 털이 이케 많았군요 ㅎㅎ
그래서 금창초가 이렇게 화가났군요. ㅎ~
남도의 곷이군요 경남서 담아온기억으로
아직 한번도 촬영해보지 못한꽃 덕분에 즐감 입니다
동네 밭두렁에 지천인데 미처 담아 볼 생각을 못했군요.
그곳에 가면 아직도 지천입니다.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잘 보전 해야 할텐데~~
금창초 고생하신덕분에 새로운 모습 잘봅니다.
바닥에 바짝 엎드리않고는 대면할수 없는아이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