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선명하군요

잎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꽃은 들러리~

이꽃은 첨 봤을 때가 10년도 넘었는데, 명지산에서 볼 때의 기억이 지금도 또렸합니다.
야사모정모때였지요. 아마도~~~

점현호색~
처음 보았네요.

우리 동네에선 만나기 어려운 점현호색~
잘 감상합니다.

잎의 특징까지 잘 살려 담으셨네요.
전 아직 보지 못한 개체이기에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울 동네서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모두들 움츠리고있는데 현호색만이 씩씩하게 일어섰네요.
점현호색을 배워봅니다.

점현호색 한번더보고 갑니다.

이 친구만난지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흔한 현호색이지만..점현호색은 첨보는군요. 즐감합니다.

울 동네 많은 점현호색이닷~

점점이가 아니라 밀가루를 휘리릭 뿌려 놓구서 찍은 거 아니에요? ㅎㅎ ㅎ ~~

이름때문에 고민 안해도 되서
이 아이들이 정이 가더라구요~ㅎ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