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야 아쉬운 만남이네요

제가 본것보다 훨씬 아름답게 담아오셨군요
저도 동네에서 끝물 몇개체만 보았습니다

올해는 이아이들 보지 못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환한미소로 다가오는 깽깽이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즐감합니다.

날씨도 시기도 아쉬움이남는 모습이었지요.
그래도 예쁘게 모셔오셨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내년에 더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역시 보시는 안목이 남 다르시군요.
좋은 모습에 즐감합니다.

노란색 꽃술..보고싶습니다.

울동네는 노란 꽃술이 없어요.
아름다운 꽃인데, 왜 풀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지 모르는 꽃...ㅎㅎ

저는 딱 한송이 봤는데....
부럽습니다

올해도 못 보고 지나가는 아쉬운 깽깽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지네요!
내년에는 좋은 시기에 주말에 딱 걸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냘픈 몸매에..
가녀린 꽃잎~~
참으로 이쁜 야생의 친구~~
언제 보아도 예쁜 친구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깽꺵이가 손짓을 하네요.
그래도 올해는 만나지 못할 듯합니다.
해서 잎맥님 깽깽이 여러번 보려구요~^^

아니 해비님도 못 만나셨다구요?
어깨에 힘 좀 넣고 다니겠습니다.
아주 귀한 친구를 만난 거군요.^^

귀한 꽃 볼 수 있음에 행복해지는 복 맘껏 누리십시요.
그 이상 뭐가 바랄게 또 있겠습니까
멋진 하루를 꽃들과 즐건시간 이었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니
잎맥님의 마음이 담겨 있네요~ㅎ

아쉬운 순간에도 곱게 담으셨네요~~ㅎ

마지막을 알리는 중에도 잘 담으셨습니다.
고운색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