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갱이풀
작성일 14-04-07 15:57
조회 446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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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물이 다 된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그래도
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댓글목록 10
고럼요.
아직 못보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예쁜모습 담아왔네요.
아직 못보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예쁜모습 담아왔네요.
늦게라도 볼수 있으면 좋은거죠
내년을 기약하며~~~~
내년을 기약하며~~~~
깽갱이풀 아직도 멋집니다.
이 깽깽이는 못나뉘님 부군처럼 키가 커보입니다~^
못보고 넘어가는 사람 저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앉았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햇살이 좋네요
못나뉘님 닮았어요~ㅎ
못나뉘님 닮았어요~ㅎ
웃동네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잎을 지우는군요.
올핸 못보고 끝나가는 아쉬운 깽꺵이....
덕분에 실컷 바라보네요.^^
덕분에 실컷 바라보네요.^^
끝물이라도 보고왔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를 보여주실수 있잖아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