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14-04-04 11:44
조회 1,580
댓글 15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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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 근황을 보러 가는 길목......
내리는 비 맞으며...
내리는 비 맞으며...
댓글목록 15
이애들은 키가 많이 자랐네요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빗속에 고행하시는 횐님들덕분에 남쪽은 편히보고잇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감합니다.
오늘 보러 가신 분들은 설중을 담아오시겠군요
오늘 보러 가신 분들은 설중을 담아오시겠군요
빗방울이 맺혀있어서 더 청초해보입니다.
벌써 한계령풀도 피었군요~
그곳으로 갈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곳으로 갈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한계령풀 도 보고싶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저런델 혼자가다니....ㅋㅋ
이꽃이 한계령 풀이군요. 이쁜데요
저런데 갈때는 동행이 있어야 심심하지않고 좋은데~~ㅋ
어디에 가시는 길이라고요?
이 꽃 들고 이리 오이소~~~
깽깽이 많이 있어요...ㅎㅎ
이 꽃 들고 이리 오이소~~~
깽깽이 많이 있어요...ㅎㅎ
예쁩니다. 아직 한 번도 대면하지 못한 미지의 꽃...
빗속에서 옷젖어가며 열심이시더니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맘만 들썩들썩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한계령풀은 허리를 꺽고 있어야 이뻐요^^
키가 엄청 커서 수구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