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14-04-02 07:56
조회 323
댓글 13
추천수: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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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덕에 보고싶은것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13
동네표 깽깽이풀을 아름답게 담아오셨습니다.
먼데만 다니느라 정작 동네표는 만나질 못했습니다.
주말에 가면 남아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먼데만 다니느라 정작 동네표는 만나질 못했습니다.
주말에 가면 남아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색감이 오묘합니다.
약간 형광빛이 감도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형광빛이 감도는 것 같기도 하고...
색과 자세가 너무 요염하니 예쁜데
왜 이름이 깽깽이 풀일까요 ?
완영님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름이 깽깽이 풀일까요 ?
완영님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져부러요!
깽깽이풀을 볼 때마다
낑낑거리는 제 자신을 보게 되네요.
보고픈 마음 가라앉히며 즐감합니다.
낑낑거리는 제 자신을 보게 되네요.
보고픈 마음 가라앉히며 즐감합니다.
맑고 깨끗한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흐르는 음악에 떠나질 못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르는 음악에 떠나질 못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이면 누구나 한번쯤 보고픈 꽃 입니다..
환상적인 깽깽이풀 대리 만족해봅니다
화사한 아름다움이 대단합니다.
올해는 너무 빠르네요
포기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올해는 너무 빠르네요
포기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멋지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깽깽이풀 멋져요 넘어가겠어요.
흐메좋은거 멋집니다
정말 귀하고 좋은것보셨네요.
음악도 잔잔하니 좋습니다.
음악도 잔잔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