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
작성일 14-04-02 08:48
조회 753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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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입니다.ㅎ
발로 밟고 엉덩이로 뭉개고 ...힘들어하는 녀셕들 때문에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발로 밟고 엉덩이로 뭉개고 ...힘들어하는 녀셕들 때문에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댓글목록 9
참 깜찍한 아이들입니다!!!
아직도 건재한 녀석들이 사는 동네의 청노루귀를보면
지난날의 전남정모가 영상처럼 떠올라 미소짓게 합니다.
지난날의 전남정모가 영상처럼 떠올라 미소짓게 합니다.
아직도 청색 노루귀를 볼수 있군요
아름다운 색감이 쥑입니다
아름다운 색감이 쥑입니다
쌔뜻한 색감에 반합니다. 노루귀의 잔털..멋진 표현입니다.
색감 참...좋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사진 이끼배경은 자연스럽지 않은듯합니다~^
노루귀 고놈 인물값 합니다.
이쁘장하니 보기좋습니다.
몽불랑님 맞습니다
요즘에 아주 꽃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어쩐지 그렇군요 이끼가 가득해서 이상하다 생각햇엇습니다
요즘에 아주 꽃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어쩐지 그렇군요 이끼가 가득해서 이상하다 생각햇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