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14-04-02 12:02
조회 1,014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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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첨봅니다..괭장히 작은꽃 같은데..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갯가의 식물들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군요.
등대시호(?)가 뒷배경이군요
두종 모두 만나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잘 봐두었다가 나중에 만나면 이 아이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해야겠군요
두종 모두 만나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잘 봐두었다가 나중에 만나면 이 아이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해야겠군요
갯장구채 1호인가요.
왕축하드립니다.
왕축하드립니다.
갯장구채 배우고 갑니다~
흔들리지 않으면 꽃아 아니다? ㅎㅎ
너무 흔들려서 담기가 쉽지 않던데 내공이 느껴집니다.
너무 흔들려서 담기가 쉽지 않던데 내공이 느껴집니다.
흔들리지 않으면 꽃이 아니다....
ㅋ
마농님 땜에 꽃의 정의가~ㅎㅎ
어째든 멋지네요
ㅋ
마농님 땜에 꽃의 정의가~ㅎㅎ
어째든 멋지네요
아...그곳에 가고싶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양장구채의 냄새가 좀 나는군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양장구채의 냄새가 좀 나는군요.^^
무슨 이야기 인줄
이제야 이해 했네요^^
이제야 이해 했네요^^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작은넘이 설용화님 사진으로보니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