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 처음에 종명을 몰라 헤메던 기억이 즐감 입니다

줄딸기도 벌써 피였군요.

줄줄이 피던데 이 아이는 아직 달랑 한송이인가요?
익을 때쯤 수확(?)하러 한 번 더 가셔야겠습니다. ㅎㅎ

벌써 이 아이들까지 꽃을 피웠군요.

줄딸기 빠르네요.
ㄷㄱ분에 즐감합니다.

동천님 제비 한마리가 봄을 몰고 올 수야 없지요.
여러 송이이 줄줄이 피어 있었지만 대표로 한 송이만 잡았습니다.
제가 워낙 번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인물은 가까이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있어서...

줄딸기까지 올라왔군요.
모든 것이 한꺼번에 터집니다.

야들이 어째 정신 사납게 벌써 올라왔대유~~~

이렇게 한꺼번에 모두 올라오면 나중에는 어떻하지요?

줄딸기..공부 많이합니다.

줄딸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평범한 모습을
아름답게 보시고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