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4-03-28 17:59
조회 785
댓글 14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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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언덕에서 놀다왔어요
경사가 족히 6-70도는 되는 사면에서 사진찍기 힘들었어요^^
조금 늦게 갔더니 키가 훌쩍 큰 아이들도 많았고
이미 진 꽃들도 많았어요
댓글목록 14
우리집 앞산에 내일은 꼭 가봐야 되겠네...요놈땜시...
시기를 놓쳤어도 보는것만을도 어딘데요.
그래도 예쁘게 담으셧어요.^^
그래도 예쁘게 담으셧어요.^^
어렵게 모셔 온 쌍동이 처녀치마 즐겁게 잘 감상합니다.
저가 작아 그런지
키가 큰아이가 넘 좋아요
고생 하셨습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키가 큰아이가 넘 좋아요
고생 하셨습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처녀치마들과의 데이트 즐거웠겠습니다
하나같이 시원한 모습들의 처녀치마로군요.
그런 처자라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 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 입니다
이 처녀들은 왜 경사진 곳에서 놀고 있었을까나~ㅎ
고생작이네요^^
고생작이네요^^
난장이 아가씨의 쌍둥이모댈이 이쁘네요
아름답게 담아오셨습니다.
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든 아이가 있다니 참 빠릅니다.
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든 아이가 있다니 참 빠릅니다.
옛날 부터 그 자리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터 잡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터 잡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처녀치마 보고싶네요.
설중은 올해도 못보고 가나봅니다.
설중은 올해도 못보고 가나봅니다.
보고싶어지는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시간의 흐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처녀치마가 끝나가는군요.
즐감 합니다.
벌써 처녀치마가 끝나가는군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