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4-03-28 22:45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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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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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 만난 아이들^^;;
창고에 두니 답답하다고~ㅎㅎ
창고에 두니 답답하다고~ㅎㅎ
댓글목록 12
중의무릇의 무더기버젼에 그저 놀랍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중의무릇 참 담기 어려운애중의 하나인데 흰구름님 너무 환상적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시원한 곳에 나왔으니 중의무릇도 좋겠습니다.
굉장히 환장하게 정갈하게
디게...예쁩니다.^^
디게...예쁩니다.^^
중의무릇의 전성시대로군요!
중의무릇 아름답습니다.
석산(꽃무릇)의 군락 속에서 중의무릇이 ........ 대견한 모습이네요.
꽃무릇과 중의무릇의 생존 싸음에서 누가 이길까요?...... ㅎ~
꽃무릇과 중의무릇의 생존 싸음에서 누가 이길까요?...... ㅎ~
창고에 오레두시면 곰팡이 쓸어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연둣빛 아이가 봄나들이 안해준다고 데모했나요.
풍성한 중의무릇 예쁘게담으셧어요.
풍성한 중의무릇 예쁘게담으셧어요.
이아이의 멋진 모습을 아직 만나지 못한 올해네요
덕분에 즐감 입니다
덕분에 즐감 입니다
진작 개방하시지 이케고운 아이들 가둬뒀으니
답답하다 할수밖에요~~ㅎㅎ
답답하다 할수밖에요~~ㅎㅎ
한폭의 수묵화 같은 중의무릇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