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
작성일 14-03-26 15:52
조회 265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NIKON D800, F3.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820 x 449, 2014:03:22 15:16:59
NIKON D800, F3.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820 x 546, 2014:03:22 15:30:24
작년 봄 내가 처음 야생화를 접하면서
만난 녀석들.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기쁘게 하는 녀석들.
만난 녀석들.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기쁘게 하는 녀석들.
댓글목록 11
눈이 씨린 아이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즐감하고갑니다.~~~
들여다 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야생화에 요즘 빠지셨나봐요.
야생화에 요즘 빠지셨나봐요.
귀염둥이 꼬마들의 싱그런 모습입니다..
광대가 춤을 추는 장면 입니다.
선홍의 옷을 입고 나풀나풀 내게로 다가 옵니다.
선홍의 옷을 입고 나풀나풀 내게로 다가 옵니다.
며칠 전 욘석들과 즐거운 눈인사를 했었죠.
넘 귀엽네요.^^
넘 귀엽네요.^^
귀엽고도 예쁘게 담아오셨군요
너무 귀여운 광대들 입니다. ㅎ~
광대나물 귀엽네요.
흔히들 야생화 촬영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작접 촬영해본 사람만이 그고충을 이해하고
야생화를 사랑하게되죠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입니다
작접 촬영해본 사람만이 그고충을 이해하고
야생화를 사랑하게되죠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입니다
ㅎ 그렇더군요.
전 야생화 촬영을 중노동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답니다.
몇 시간씩 쪼그려 앉았거나, 엎드려
촬영하다 보면 저녁엔 완전 파김치가
되기가 다반사이니까요
전 야생화 촬영을 중노동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답니다.
몇 시간씩 쪼그려 앉았거나, 엎드려
촬영하다 보면 저녁엔 완전 파김치가
되기가 다반사이니까요
언제 봐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