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엽초
작성일 14-03-26 20:38
조회 785
댓글 11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5.6,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350s, -0.50EV, Spot, 16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4:03:21 12:03:54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 풀
나무껍질이나 바위 위에서 자란다.
그나마 몸에 좋은 약용이라고
가까운 곳에 있는 일엽초도 수난을 당한다.
댓글목록 11
일엽초 군락이군요
음악을 들으려고 블로그에서 듣던 음악을 끄고 들어왔더니 여긴 없군요~^
음악을 들으려고 블로그에서 듣던 음악을 끄고 들어왔더니 여긴 없군요~^
직접 보고싶어지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지켜져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지켜져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알님의 그 멋들어진 시각으로 담으셨네요.
휘 늘어진 모습을 지나쳤는데 이젠 이름도 알았으니
다음에는 꼭 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엽초 멋진 모델입니다.
그짝동네것이라요
잎이 많이 말랐군요. 비가 좀 와야 할까봐요!
이것도 남획의 재물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
이것도 남획의 재물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
멋지게 담으셨군요
아직 한번도 촬영해보지 못한 일엽초 잘보고 배웁니다
아직 한번도 촬영해보지 못한 일엽초 잘보고 배웁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일엽초는 관심이 없고..
서귀포를 찾은 누군가에게 아레미사발(알미늄사발)이 안보인다고 안부를 물었던..
반가워서 로그인을 했다는
전정하다 들어와 쉬다..아이고 지쳐라.
서귀포를 찾은 누군가에게 아레미사발(알미늄사발)이 안보인다고 안부를 물었던..
반가워서 로그인을 했다는
전정하다 들어와 쉬다..아이고 지쳐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