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14-03-11 21:29
조회 622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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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찼은 강원도 복수초밭..... 땅꼬마 복수초가 아주 만발하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1
와~~!
박다리님. 복수초 색감을 환상적으로 보여주시네요~~ㅎ
정말 고우네요~~
박다리님. 복수초 색감을 환상적으로 보여주시네요~~ㅎ
정말 고우네요~~
키작은 요 진짜 복수초가 정말 예쁩니다.
활짝 피었네요^^
복수초 떵꼬마 먼벙헌모습 보고싶네요,
욘석들이 진짜 복수초로군요!
그런데 예네들이 좀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4월말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예네들이 좀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4월말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해봅니다.
한줄기에 꽃이 한송이만 피고 가지를 치지않아서 좀더 자라기는 하지만 가지복수초처럼 크지는 않습니다.
열매가 성숙하면서 줄기도 자라 큰것이 20cm정도쯤 자란답니다.
잎모양은 가지복수초와 비슷하구요.
열매가 성숙하면서 줄기도 자라 큰것이 20cm정도쯤 자란답니다.
잎모양은 가지복수초와 비슷하구요.
키가 작아서 땅꼬마 입니까?
화사하게핀 모습 아름답습니다.
화사하게핀 모습 아름답습니다.
제가 땅꼬마 복수초라고 해서 혼란을 일으키신 모양이로군요. 죄송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식물명을 부를때는 이름에 띄워쓰기를 하지 않는 답니다.
복수초. 가지복수초...... 이런 식이지요. 이건 걍 복수초로 키가 몹시 작아서 제가 걍 땅꼬마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흰동자꽃 이라고 되어있다면 흰꽃이 피는 동자꽃으로 별도의 종으로 분류된 것이지만 흰 노루귀라고 띄워쓰기를 했다면
노루귀가 같은 종이면서 흰꽃이 피었다는거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식물명을 부를때는 이름에 띄워쓰기를 하지 않는 답니다.
복수초. 가지복수초...... 이런 식이지요. 이건 걍 복수초로 키가 몹시 작아서 제가 걍 땅꼬마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흰동자꽃 이라고 되어있다면 흰꽃이 피는 동자꽃으로 별도의 종으로 분류된 것이지만 흰 노루귀라고 띄워쓰기를 했다면
노루귀가 같은 종이면서 흰꽃이 피었다는거지요.
걍복수초로군요 이렇게 이쁘도 되나요............ㅋㅋㅋ
만개한 모습이 멋지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복수초가 벌써 피었군요
아름다운 모습에 강원도 산골짝이 그리워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강원도 산골짝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