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종덩굴
작성일 13-06-02 22:04
조회 632
댓글 15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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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다는 작황이 조금 나아진 듯 합니다.
묘한 매력을 가진 꽃이더군요!
일단 만나려면 땀을 좀 흘려야 하구, ...
묘한 매력을 가진 꽃이더군요!
일단 만나려면 땀을 좀 흘려야 하구, ...
댓글목록 15
우리 지방에는 이런것이 없는가 봅니다.
전 오늘 땀을 좀 흘렸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거든요 ~ ㅎㅎ
전 오늘 땀을 좀 흘렸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거든요 ~ ㅎㅎ
정말 멋진 아이군요.
땀만 좀 흘리면 볼 수 있나요??^^
땀만 좀 흘리면 볼 수 있나요??^^
나는 한걸음만 걸어도 땀이 나는데
그럼 한걸음만 걸어도 볼수있나요? ㅎㅎ
그럼 한걸음만 걸어도 볼수있나요? ㅎㅎ
진짜유?
오늘
책상에만 앉아서도
저는 땀이 나던데..
저도 스피드웨이님 볼때 같이 좀...^^
오늘
책상에만 앉아서도
저는 땀이 나던데..
저도 스피드웨이님 볼때 같이 좀...^^
종덩굴이 왜이리 예쁜지요?
환장하게 아름답습니다.
환장하게 아름답습니다.
바위종동굴 보고싶네요?
눈길을 잡는 종동굴입니다.
눈길을 잡는 종동굴입니다.
정말 묘한 매력이 있는 꽃이네요.
나도 땀 좀 흘린다는 소리 듣는데 아직 보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나도 땀 좀 흘린다는 소리 듣는데 아직 보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왜 일케 이뻐요?
정말 묘한 매력이 있군요^^
정말 묘한 매력이 있군요^^
아름다운 모습이로군요.
ㅎㅎ
부지러하신 분들은 이런 이쁜 아이들도 만나시는군요^^
부지러하신 분들은 이런 이쁜 아이들도 만나시는군요^^
어렵겠지만 그 땀 저도 흘려보고 싶네요~^^
ㅋ
쥑입니다
나도 한번 봤으면 좋을텐데~~~ㅎ
쥑입니다
나도 한번 봤으면 좋을텐데~~~ㅎ
종덩굴도 종류가 많은가 보아요.
제각각의 색과 모습으로
개성을 살려가는 꽃들을 알아보시는
꽃님들의 눈썰미에 늘 감탄합니다.
제각각의 색과 모습으로
개성을 살려가는 꽃들을 알아보시는
꽃님들의 눈썰미에 늘 감탄합니다.
아 정말 곱게도 담아 오셨네요
이정도 아이들 이라면 땀좀 흘릴만 합니다~~~
이정도 아이들 이라면 땀좀 흘릴만 합니다~~~
저도 땀흘려보고 싶어유...
이번 주말에 땀좀 흘려봐야겠습니다.....ㅎ
이번 주말에 땀좀 흘려봐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