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기가 매우 까다로운 아이일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눈여겨 봅니다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앙증맞고 예쁩니다.
산오이풀보다는 더 작고 흰색을 띠는 것으로 구분하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것이 석회암지대의 하천에 많이 보이는 그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듯 합니다.

위쪽에서 부터 꽃이 터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마지막아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듯  귀여워요~~~

흰색의 가는오이풀 너무도 귀엽고 예쁜 아이~
감사히 봅니다.

햐~~! 요렇게 선명하게 담으시다니...............

가는오이풀은 초지에서 자라는가 봅니다

이애들은 키가 크서 전초를 담기가 어렵더군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이 아이들 만나러 슬슬 근교습지로 가봐야 겠어요

일반 오이풀과는 색감이 다르군요.
가는오이풀 되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못 만나본 아이!
신기하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