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귀이개
작성일 14-02-01 14:04
조회 580
댓글 9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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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의
것들 중에서
다시보고싶은것
저 멀리 남도출사길에
담아온것 중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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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의
것들 중에서
다시보고싶은것
저 멀리 남도출사길에
담아온것 중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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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남도에 살아도 끈끈이귀이개 한번도 못봤는걸요.
너무나 이쁘게도 담으셨어요.
새해 복많이 누리세요.^^
너무나 이쁘게도 담으셨어요.
새해 복많이 누리세요.^^
남쪽에서 담아온 창고속사진들...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황홀하게 담으셨습니다.
딱 좋은 나이에 담으셨군요. ㅎ~
이런모습은 보기가 ..... 겨우한개체핀모습을 그나마도 13시가넘으니 꽃잎을 닷아버리는통에....
끈끈이귀이개 보고싶네요,
기회가 올려나 기대해 봅니다.,
기회가 올려나 기대해 봅니다.,
그 날의 멋쟁이....
올해도 볼 수 있을까요?
올해도 볼 수 있을까요?
창고의 방출이 아름답게만 보이는것은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끈끈이귀이개.
이름은 특이한데. 꽃이 예쁘네요.
처음 보는꽃 고맙습니다.
이름은 특이한데. 꽃이 예쁘네요.
처음 보는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