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14-01-20 19:46
조회 528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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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담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네요.
쓸쓸한연가_사람과 나무
쓸쓸한연가_사람과 나무
댓글목록 8
자란 분위기 죽이네요 커피 한잔의여유~~~ㅎㅎ
멋저요
멋저요
이케 예쁜사진들을 창고에 두고 혼자 보셨단말이죠
끈끈이귀개도 그렇고...
은근 깍쟁이 인듯 혀요^^
끈끈이귀개도 그렇고...
은근 깍쟁이 인듯 혀요^^
자란과 주변의 은은한 조화가 넘 멋져유!
연두색이 바탕에 자줏빛이 선명합니다.
여러 회원님이 함께 담으셨지만
역시나 설님 분위기는 따로 있는 듯합니다.
멋지네요.^^
역시나 설님 분위기는 따로 있는 듯합니다.
멋지네요.^^
사진 분위기 아주 듁음임돠!
또 그 오월이 다가 옵니다~~ㅎㅎ
요렇게 예쁜 아이들을 이제야 꺼내놓다니.......... 나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