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초
작성일 13-12-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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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초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이 아이들 어찌 같은 시간에 꽃을 활짝 피웠을까요? 해비님을 무척 기다렸나 봅니다. ㅎ~
정말 티 없이 맑은 모습입니다!!!
치마폭 세우고 발레 추는 것 같아요..ㅎㅎ
잎사귀와 너무 비교되는 꽃...
내년엔 다시 볼수 있을련지...
내년엔 다시 볼수 있을련지...
새하얀 색감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