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걍 망태버섯, 노란건 노랑망태버섯......... 표준목록의 이름입니당~. ㅎ~
근데 사실은 난 아직 이 망태버섯을 못봤다는........ 언제나 요런 멋진 모습을 보게 되려는지...........

멋지군요
몇년전 담양 대나무숲에서 모기에 헌혈을 무지 많이하고 담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흰망태버섯 즐감합니다.
기다려집니다.

텐트에 구멍이 숭숭나있어 바람이 잘 통하겠습니다.
즐감합니다.

멋진것 담으셨네요

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만 같은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이쪽에서
흰망태는 해수욕장의 모래처럼...

이쁘고 싱그럽네요..

성님 잘지내시지요 방가워요

저는 노랑망태만 구경했는데..덕분에 흰망태도 만나봅니다.

깔끔하네요!!!

모기와의 전쟁.......... 실감납니다.
망태버섯 피는곳은 왜 그렇게 모기가 많은지요

올해 못본 이아이들 내년엔 꼭 만나기를 기대해보면서...
즐감하고갑니다.^^

내년엔
모기에게 난타를 당해도
모기농장으로 보러가야 할듯 합니다
너무 에뻐요^^

이제껏 망태버섯과의 만남을 이루지 못했네요.
내년엔 기필코....
아주 곱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