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13-10-24 23:45
조회 381
댓글 16
추천수: 1
본문
NIKON D700,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0s, -0.33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3:10:20 11:26:05
정모에서
야초님의 도움으로 처음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야초님의 도움으로 처음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6
흰색의 쓴풀이 있군요.
같은 장소에 갔는데
못 만나서 아쉽습니다.^^;;
같은 장소에 갔는데
못 만나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용케 대면을 하셨네요~~ㅎㅎ
와~
겹쓴풀을 찾아냈네요
너무 예뻐요^^
겹쓴풀을 찾아냈네요
너무 예뻐요^^
올해는 쓴풀을 못보고 지나가네요.
저도 처음 봐서 신기했어여
만개했을 땐 얼마나 예뻤을까요?
만개했을 땐 얼마나 예뻤을까요?
녀석을 보시고도 일찍 내려 오신 마농님이 신기 하더라구요~~~
녀석 엄청 이쁘요!
녀석 엄청 이쁘요!
마농님 자주 뵈요~~~ 즐거웠어요.
시기가 늦어서 찿지 못했는데 용케도 담으셨군요~~~
쓴풀을 그곳에서 만났던 감동이 전해오네요^^
쓴풀 정모표 즐감합니다
난 걍 쓴풀은 한 개도 못 봤는데....어찌하여 마농님 눈에만 보였을까?
늦게올라와 이뿌게도 담으셨네용
모두다떠난자리에 혼자남아 담으시던만 깔끔하니 담아오셨네요
쓴풀이 이렇게 구여운 모습은 처음 봅니다.
삐쭉 멋대가리없이 서 있는 넘들은 많이 보았는데...
삐쭉 멋대가리없이 서 있는 넘들은 많이 보았는데...
뒤늣게 허겁지겁~~~
정말 그모습처럼 예브게만 담으셨네요.
정말 그모습처럼 예브게만 담으셨네요.
똑 마농님을 닮으셨네^^^
허겁지겁 가시더니....
요처럼 예쁘게 담으셨네????
좋았겠네요....
허겁지겁 가시더니....
요처럼 예쁘게 담으셨네????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