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대풀
작성일 13-09-15 07:47
조회 580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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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지내발란 번개때
만났던 녀석이지요.
좁쌀만한 꽃을 피우고 있는
녀석이 너무나 귀여워 보쌈하였답니다.
만났던 녀석이지요.
좁쌀만한 꽃을 피우고 있는
녀석이 너무나 귀여워 보쌈하였답니다.
댓글목록 8
한들거려 담기어려운넘 예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그때...저만 담았다고 했었는데요^^
바람이조금만불어도 담기 힘든아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접사의 묘미를 느끼게해주는 꽃이죠??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기장대풀 잘담으시었습니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기장대풀이더군요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