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단석잠풀
작성일 13-09-13 12:36
조회 1,157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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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석잠풀(Stachys oblongifolia Benth.)
잎 : 대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주름이 많으며 표면에 털이 다소 있고 뒷면에 견모가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둔한 톱니가 있다.
꽃 : 6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수상화서는 정생하고 극히 짧은 소화경이 있으며 2-3송이씩 밀생한다.
꽃받침 : 도원추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10맥과 더불어 털이 있고 열편 끝이 뾰족하다.
화관통은 겉에 털이 있으며 양순형이고 위쪽이 짧으며 끝이 수평하고 아랫쪽 열편이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이 가장 짧고
수술은 4개로서 밑의 것이 가장 길며 꽃밥은 검은색이다.
원줄기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는 것도 있다.
평남(容岳山, 順安, 平壤) 및 황해도(載寧)에서 자란다.
어제 오늘은
여름 백두산에서 찍어온 꿀풀과 랑 놀고 있습니다.
우단, 털, 개석잠풀
가는골무, 그늘골무.... 아직 이름 못붙인 친구들이 많은데....
공부합시다에 차근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잎 : 대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주름이 많으며 표면에 털이 다소 있고 뒷면에 견모가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둔한 톱니가 있다.
꽃 : 6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수상화서는 정생하고 극히 짧은 소화경이 있으며 2-3송이씩 밀생한다.
꽃받침 : 도원추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10맥과 더불어 털이 있고 열편 끝이 뾰족하다.
화관통은 겉에 털이 있으며 양순형이고 위쪽이 짧으며 끝이 수평하고 아랫쪽 열편이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이 가장 짧고
수술은 4개로서 밑의 것이 가장 길며 꽃밥은 검은색이다.
원줄기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는 것도 있다.
평남(容岳山, 順安, 平壤) 및 황해도(載寧)에서 자란다.
어제 오늘은
여름 백두산에서 찍어온 꿀풀과 랑 놀고 있습니다.
우단, 털, 개석잠풀
가는골무, 그늘골무.... 아직 이름 못붙인 친구들이 많은데....
공부합시다에 차근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6
백두표인가요?
처음 보는 모습과 이름입니다.
처음 보는 모습과 이름입니다.
털이 확연히 많아 우단석잠풀이라 이름 붙일만 합니다.^^
열공하며 즐감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엄청 많군요. 이름 그대로 입니다. ㅎ~
우단석잠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