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세잎쥐손이
작성일 13-09-08 11:46
조회 521
댓글 16
추천수: 1
본문
가야금이 이름을 알려줬는데
기억하려고 하니
'큰잎세....'
조각난 기억을 흰구름님의 사진을 보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큰세잎쥐손이~
기억하려고 하니
'큰잎세....'
조각난 기억을 흰구름님의 사진을 보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큰세잎쥐손이~
댓글목록 16
이네집 아이들도 복잡하죠...
종류가 많은가 보네요. 아직은 잘 알지 못해서...^^;;;
진~한 색감에 반하겠네요~
이쁘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오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잘 계시지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잘 계시지요?
예~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꽃들을 안고 와서
두고두고 행복해하며 지냅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꽃들을 안고 와서
두고두고 행복해하며 지냅니다.^^
햐~ 색감 쥑이고~........ 선명히도 담으셨네요.
박다리님의 칭찬에
기운이 납니다.^^
기운이 납니다.^^
큰세잎쥐손이 묘기를하나봅니다.
멋진모델이네요.
멋진모델이네요.
예~
옆에 봉우리가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옆에 봉우리가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색감이 너무 고운친구군요 ^^
고은 분홍색이지요? 저 친구가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금강초롱때문에 처음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니 예쁘게 담아왔네...
다~~~들 이뻐.^^
아이고 색감에 껍뻑 넘어갑니다~~
중매는 아재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