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지치
작성일 13-08-26 09:37
조회 849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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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0, F9.0, ISO-64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2.00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not fired, 1198 x 800, 2013:07:28 14:57:34
NIKON D800, F7.1, ISO-64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1.33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fired, 1198 x 800, 2013:07:28 15:00:50
Hackelia deflexa (Wahlenb.) Opiz
함경도의 고원지대 및 백두산지역에서 자란다.
잎은 호생하고 선상 피침형이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고 길이 2-5(9)cm, 폭 3-10(20)mm로서 양면에 강모가 밀생하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하늘색으로 지름 3-5mm이며 가지끝의 총상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2-5mm로서 꽃이 진 다음 처지며 포는 피침형이고 소화경보다 짧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길이 1-3mm로서 꽃이 진 다음 젖혀지며 화관 후부가 황색이다.
열매는 소견과이다. 분과는 사면체이고 가장자리에 자모가 줄로 돋아 있으며 길이 2mm정도로서 표면에 잔돌기가 있다.
함경도의 고원지대 및 백두산지역에서 자란다.
잎은 호생하고 선상 피침형이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고 길이 2-5(9)cm, 폭 3-10(20)mm로서 양면에 강모가 밀생하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하늘색으로 지름 3-5mm이며 가지끝의 총상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2-5mm로서 꽃이 진 다음 처지며 포는 피침형이고 소화경보다 짧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길이 1-3mm로서 꽃이 진 다음 젖혀지며 화관 후부가 황색이다.
열매는 소견과이다. 분과는 사면체이고 가장자리에 자모가 줄로 돋아 있으며 길이 2mm정도로서 표면에 잔돌기가 있다.
댓글목록 8
꽃속을 시원스레 보고싶은 마음....
쬐만한 녀석이 조롱조롱 많이도 달렸네요.
편안히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쬐만한 녀석이 조롱조롱 많이도 달렸네요.
편안히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뚝지치 공부합니다.,
만나야겠어요 위낙 볼것이많아 서열가리기가 어렵네요.~~ㅋㅋ
만나야겠어요 위낙 볼것이많아 서열가리기가 어렵네요.~~ㅋㅋ
아이고 엄청 적은 아이들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뚝지치 처음보고 배움니다....
처음 보네요
신기해서 한참 봅니다.
신기해서 한참 봅니다.
귀여운 녀석이네요..
뚝지치...처음 들어봐요..
또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뚝지치...처음 들어봐요..
또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햐!~~~
많이 기쁘셨을 듯 합니다.
많이 기쁘셨을 듯 합니다.
jj